[CMB광주방송] ´2023 광산경제포럼´...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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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작성일 23-11-01 10:03 조회 697회 댓글 0건본문
최근 디지털 전환이 사회의 큰 흐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각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제주체들이 어떻게 하면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포럼이 광주에서 열렸는데요.
이번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보도에 박규태 기자입니다.
지난 25일 호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23 광산경제포럼´이 진행됐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
이번 포럼은 광주 광산구와 호남대가 주최하고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와 호남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주관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화두로 삼은 이번 포럼엔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정부 정책의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을 주최한 광주 광산구는 디지털 전환을 이해하고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박병규 / 광주 광산구청장
˝도대체 디지털 전환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이걸 설명해 보라고 하면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그 필요성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를 또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기업을 하시는분들 같은 경우는 기업 내에서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디지털 전환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산경제포럼을 주관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의 기회봉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회봉 /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센터장
˝우리 광산구는 기초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초연결, 초스피드, 초기록의 디지털 경제의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저희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제조업과 소상공인, 정부 정책과 에너지, 문화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발제에 나선 임현민 전략경영연구소장은 기존의 제조업, 서비스업과 같은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임현민 / 전략경영연구소 소장
˝지속경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바꿔야 될 것이냐 하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는 너무나 쉬운 이야기 같은데요. 이게 한편으로는 실현하기 되게 어렵습니다. 우리가 단지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이 된다고 해서 이게 무조건 바뀌느냐 그거랑은 좀 다르다는 거 그 부분을 오늘 같이 좀 이야기를 할 겁니다.˝
발제가 끝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에는 광주테크노파크와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선 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필요성과 이해가 먼저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현성 / 광주경제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저는 기본적으로 공공이 경제문제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느냐라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능적으로 디지털로 소비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구적으로 소비하자. 디지털로 소비하자 이 디지털 전환이 여기에서 이야기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중앙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안정성이 불안정 해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정현호 / 광주 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장
˝코로나가 터지면서 갑자기 비대면이라던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갑자기 커지게 됐고 그 이후로 정부에서 여러 가지 정책들을 내기 시작하고 참고로 내년 예산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다소 R&D 예산이 깎인 부분은 나머지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애로 쪽에 투입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23 광산경제포럼´.
이번 포럼이 지역 경제주체들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CMB뉴스 박규태입니다.
박규태 기자(SkyGT@cmb.co.kr)
출처 :CMB광주방송(http://www.cmbk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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